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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구 오후 4시 208명 확진 "이미 올해 최다, 신천지 사태 이래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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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속보 이미지. 매일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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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4시 기준으로 대구에서는 208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이미 올해 최다 기록이 나왔다.

직전 올해 최다 기록인 지난 12월 15일 전체 집계 178명을 집계 마감 8시간 전에 이미 30명 경신한 상황이다.

또한 어제인 12월 16일 전체 집계 160명도 48명 넘어섰다.

코로나19 발병 이래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신천지 사태(1차 대유행) 후반부를 지나던 지난해(2020년) 3월 7일 전체 집계 297명 이후 가장 많은 규모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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