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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훈청, 제6회 청소년 역사테마 단막극 경연대회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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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여고(도담) '백만학도여! 피가있거든' 대상 수상

지난 21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대구지방보훈청이 주최한 제6회 청소년 역사테마 단막극 경연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대구지방보훈청 제공
지난 21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대구지방보훈청이 주최한 제6회 청소년 역사테마 단막극 경연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대구지방보훈청 제공

대구지방보훈청(청장 장정교)은 지난 21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제6회 청소년 역사테마 단막극 경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청소년 역사테마 단막극 경연대회는 대구지방보훈청이 주최하고 한국시민자원봉사회 대구지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영상공모전으로 진행해 독립, 호국, 민주의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주제로 출품작을 접수받고 심사를 통해 총 6편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2.28민주운동을 배경으로 한 정화여자고등학교(연극동아리:도담)의 출품작 '백만학도여! 피가 있거든'이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동문고등학교(다온), 인동고등학교(열끼), 우수상은 상서고등학교(블랙홀), 덕화중학교(비상), 대구고등학교(뮤지컬)가 수상했다.

우수작은 대구지방보훈청 유튜브에 업로드해 공개될 예정이다.

장정교 대구지방보훈청장은 "청소년들이 평소 내재돼 있던 애국심과 열정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의미있는 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청소년의 올바른 역사인식 확립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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