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의 김봉식(54) 광역수사대장이 경무관으로 승진했다. 대구는 지난해에 이어 경무관을 배출했다.
경찰청은 23일 전국의 총경급 24명을 경무관 임용 예정자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대구경찰청에선 광역수사대장인 김봉식 총경이 승진했다. 대구는 지난해에 이어 경무관을 배출하게 됐다.
이번 경무관 승진 인사 중 본청과 수도권 이외 지역은 모두 4명으로 부산과 대구, 광주, 울산 등이다. 나머지는 본청 11명과 서울청 7명, 경기남부청이 2명 등이다.
김봉식 총경은 대구 출신으로 경북고등학교와 경찰대학교(5기)를 졸업하고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대구청 수사과장과 형사과장, 달서경찰서장, 동부경찰서장, 경북청 수사과장과 형사과장, 경산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경찰의 별'로 불리는 경무관은 치안총감과 치안정감, 치안감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계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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