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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화성센트럴파크 올해 ‘아파트 우수 단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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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선정…소통으로 투명성 강화·문화 활동 호평

올해 아파트 관리 우수단지로 선정된 대구 북구 화성센트럴파크. 국토부 제공.
올해 아파트 관리 우수단지로 선정된 대구 북구 화성센트럴파크. 국토부 제공.

대구 북구의 화성센트럴파크가 올해 공동주택 관리 우수단지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23일 10개 시·도에서 모범관리단지로 선정·추천한 21개 단지를 대상으로 국토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위원회에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우수 1곳과 우수 5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주요 심사 항목은 관리의 투명성, 시설안전,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및 재활용·에너지 절약 등이다.

대구 북구 화성센트럴파크 아파트는 종래 입주자 간 갈등 또는 관리사무소장의 잦은 교체 등 나타났던 문제점을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의 일일 소통으로 업무를 투명화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기타 동호회 연주 행사와 도시 농부학교의 입주민 참여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최우수 단지는 입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으로 공동체 활성화의 모범을 제시한 세종시의 새샘마을 6단지 아파트가 차지했다. 우수단지 다른 4곳은 인천 서구 태평샹베르1차, 부산 서구 대신더샵, 충남 아산시 반도유보라, 경기 평택시 용이2단지 등이다.

국토부는 공동주택 관리의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시상하고 전국으로 확산되도록 할 계획이다.

김경헌 국토부 주택건설공급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관리단지는 활발한 공동체 활동으로 이웃 간에 소통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층간소음 등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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