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가야금아카데미의 가야금연구발표회 '열두줄 비단실의 향연'이 오는 29일 오후 6시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열린다.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이수자인 이미경은 인간문화재 죽파 김난초에게 가야금 산조 전바탕을 전수한 직계 제자 중 한 명으로, 현재 수성아트피아에서 가야금 교실을 맡고 있다.
이 씨는 "이번 발표회는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수년간 혹은 수 개월간 가야금을 배운 제자들과 함께 꾸미는 무대"라며 "그 동안 손끝에 물집이 생기고 굳은살이 박히는 고통을 참아가며 오묘한 가야금 선율의 세계에 푹 빠져든 분들이 체득한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무대는 민요연곡과 동요, 침향무, 김죽파류 가야금산조 등으로 꾸며지며 조갑선, 김은정, 김행미, 김흔숙, 손혜영, 장윤정, 김합 외에도 함연수, 홍종영, 김정빈, 임효빈, 김나경, 이서현 등이 객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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