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의 동부권을 운행하는 공공형 버스가 최근 첫 시동을 걸었다.
의령군은 지난 23일 부림 임시버스정류소에서 농촌형교통모델인 미니버스 개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농촌형교통모델 버스는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진입이 가능한 소형버스를 배차해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버스다.
의령군 동부권인 부림면은 대중교통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교통 취약지역으로 주민 불편이 상당했다. 이번에 도입된 농촌형교통모델인 미니버스 두 대가 부림면 산간벽지와 오지구간 운행한다. 지난 5월 국비 사업을 신청해 9월 사업이 최종 확정돼 시행됐다.
주요 노선으로는 부림면 벽·오지구간 운행하는 신반-월전, 신반-상권, 신반-상곡, 신반-모두 노선과 부림면 기준 타 읍면을 연결하는 신반-유곡, 신반-지정 노선이 개통된다.
이날 개통식에 참여한 오태완 군수는 주민들과 함께 버스 시승을 함께하며 주민 편의를 위한 안전한 운행과 친절한 서비스를 당부했다.
한편, 의령군은 농촌형 교통모델 버스 운행과 더불어 동부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신반-남지노선도 추가로 운행된다. 이는 동부권 주민들이 인근 창녕군으로 왕래가 잦은 점을 고려해 지난 7월 의령군과 창녕군과의 협의에 따라 이룬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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