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기존 수곡교의 명칭을 '수곡대교'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수곡대교는 기존 수곡교를 철거하고 길이 222m, 폭 12.7m로 지난해 6월 공사에 들어가 최근 준공했으며, 이달 2일부터 16일까지 군민 대상으로 교량 명칭을 공모한 결과 46건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2차 심의를 통한 5건 중 '수곡대교'가 군에서 관리하는 군도 내 최장 교량의 의미 및 기존 교량명칭과 부합돼 선정됐다.
수곡대교는 울진군 근남면 수곡리와 노음리의 성류굴, 울진종합운동장을 연결하는 상징적인 교량이다.
표남호 울진군 건설과장은 "주민공모를 통해 결정된 만큼, 울진 대표 관광지인 성류굴과 2023년 제61회 경북도민체전이 열리는 울진종합운동장을 상징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되고 지역화합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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