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의 SK 관련 기업들이 겨울방학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을 위해 힘을 모았다.
행복얼라이언스는 SK실트론, SK E&S 영남에너지서비스,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원본부가 '구미시 겨울방학 결식우려아동 행복도시락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참여 기업들로부터 5천400여만원의 기부금을 기탁받았고, 이를 구미지역 결식우려아동 행복도시락 지원에 사용한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아동 결식문제 해결에 공감하는 106개 기업, 36개 지방정부, 시민이 협력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공헌 네트워크이다. 행복얼라이언스 운영 사무국인 행복나래㈜는 SK가 설립한 구매 서비스 회사로,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고 연결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익 전액을 사용하고 있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은 "겨울방학 중 학교 급식 중단으로 건강이 우려되는 아이들에게 양질의 끼니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 미래 환경의 주역인 아이들을 위해 앞으로도 멤버사들과 함께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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