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경북 포항시 남구에서 열리던 '2022년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면 취소됨에 따라 포항시는 호미곶 일대 전면통제 조치에 이어 '스페이스 워크'가 있는 환호공원과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등도 전면 통제하기로 했다.
포항시는 31일 오후 6시부터 1월 1일 오전 9시까지 해맞이 관광객들이 몰릴 것이 예상되는 환호공원 및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의 공원 일원 및 주차장을 임시 전면 통제한다고 29일 밝혔다.
포항시는 방문객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통제 계획을 알리는 현수막 게시와 SNS를 통해 홍보 중에 있으며 양일에 걸쳐 직원들을 배치해 공원 출입을 통제할 계획이다.
권혁원 포항시 푸른도시사업단장은 "시민들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최우선으로 고려한 방역대책인 만큼 올해는 가정에서 안전하게 새해를 맞이하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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