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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합천군협의회 박미란·유성경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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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덕 전 자문위원은 도지사 표창 받아

박미란(오른쪽) 자문위원과 합천군청 유성경 계장이 한반도 평화 분위기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 제공
박미란(오른쪽) 자문위원과 합천군청 유성경 계장이 한반도 평화 분위기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 박미란 자문위원과 합천군청 유성경 계장이 지난 24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1년도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기반조성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또 유권덕 전 자문위원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박미란 자문위원은 제18~제20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에 앞장,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했다. 현재는 20기 자문회의 기획홍보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성경 계장은 지난 2019년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대행기관인 군청 행정과 단체협력담당에 근무하면서 적극적인 업무지원으로 지역내 주요 사회단체와의 가교역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유권덕 전 자문위원은 지속적이고 다양한 통일 사업으로 한반도 통일 기반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김기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 회장은 "3명의 유공자가 큰 상을 받게 되어 뿌듯하고,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민주평통은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만들어 가기 위해 더욱 활발히 활동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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