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에서 3명의 총경이 탄생했다.
경찰청은 30일 모두 87명을 총경 승진 임용 예정자로 내정했다. 대구청에선 채승기(52) 홍보계장, 이규종(50) 감사계장, 권창현(47) 강력범죄수사계장 등이 이번 명단에 포함됐다.
대구 출신인 채승기 계장은 경북고와 경찰대(8기)를 나온 뒤 1992년 경찰에 입문했다. 대구 남부서 경제팀장과 중부서 수사과장, 대구청 폭력계장 등을 지냈다.
경남 합천이 고향인 이규종 계장은 명신고와 경찰대(9기)를 나와, 대구 중부서 경비교통과와 대구청 제1기동대와 경찰특공대 등에서 근무했다.
대구 출신인 권창현 계장은 경원고와 경찰대(14기)를 졸업한 뒤 1998년 경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대구 동부서 형사과장과 대구청 수사계장 등을 역임했다.
전국적으로 보면 경찰청에서 19명이 총경으로 승진했고, 지역별로는 서울이 2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남부와 부산이 각 6명이었다. 인천·대구·전북·경남은 각 3명, 강원·대전·충북·충남·경북·광주·전남은 각 2명, 경기북부·인재개발원·제주·울산은 각 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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