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6시 10분쯤 대구 중구 삼덕동의 한 공사장 사무실에서 불이나 27분만에 꺼졌다.
사무실에 출근한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22대, 소방경찰 인력 60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이 불로 사무실 내부가 전소돼 2천178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신고를 한 직원이 연기를 흡입하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직원이 출근할 당시 사무실 내부에는 보안 경보기가 울리고 있었고 연기가 자욱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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