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라(30)·최원석(34·대구 달성군 서재로) 부부 둘째 아들 딸기(3.4㎏) 12월 29일 출생. "딸기야~ 건강하게 만나서 다행이야! 집에 가서 엄마 아빠랑 형아랑 잘 지내보자. 사랑해♡ 우리 아들."

▶석지혜(35)·한태영(37·대구 달서구 이곡동) 부부 첫째 아들 꽥꽥이(3.5㎏) 12월 29일 출생.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앞으로 우리 잘 지내보자."

▶김주영(30)·장태관(37·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아들 빤짝이(3.4㎏) 12월 30일 출생. "엄마한테 천사처럼 와준 빤짝아. 아직 모든 게 너무 신기하고 어색하기만한데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우리 빤짝이 잘 키울 테니 걱정 말고, 건강하고 튼튼하게 엄마 아빠가 주는 사랑 다 받으며 잘 자라주길 바랄게."

▶김은영(34)·도언석(36·포항시 남구) 부부 둘째 아들 콩딱이(3.3㎏) 1월 3일 출생. "콩딱아! 만나서 반가워! 앞으로 건강하게 자라렴♡"

▶송진희(35)·김우주(35·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아들 다복이(4.0㎏) 1월 3일 출생. "다복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라."

▶조아라(29)·이준영(29·대구 달성군 가창면) 부부 둘째 아들 뽀은이(3.6㎏) 1월 3일 출생. "뽀은아, 건강하게 나와 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잘 지내보자. 사랑해♡"

▶박지현(32)·오진석(33·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딸 우뚝이(3.7㎏) 1월 3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우뚝이, 엄마 아빠랑 앞으로 행복한 추억 많이 쌓아가자! 건강하고 행복하자. 우리 공주님~"

▶신유경(32)·안진성(35·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딸 럭키(4.1㎏) 1월 3일 출생. "우리 집 귀염둥이 럭키야, 평생 지켜줄게.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