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호 구미경제연구소장(전 농촌진흥청장·한국마사회장)은 구미지역 청년들을 만나 고민거리와 건의사항 등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청년들은 취업, 학자금 지원, 경제 활성화, 청년을 위한 지역 화폐 발행 등 고민거리와 구미의 현실과 문제, 정책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또 청년들은 ▷구미에 놀거리·볼거리가 부족하다 ▷호텔·관광분야 전공자들은 졸업 후 구미에 취업할 곳이 없다 ▷전국망을 갖춘 고속버스, KTX가 부족하다 ▷구미 청년 지역기업 채용 쿼터제 운영 ▷학교 구내식당에 지역 농산물 이용 지원 ▷청년 주거안정 장학금 지원 등도 제시했다.
이양호 소장은 "청년들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을 조속히 해결해, 취업 등의 이유로 구미를 떠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젊은 도시 구미에서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 구미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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