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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장보기 한 곳에서 해결”…대구경북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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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일 시청별관, 28~29일 두류공원서 열려

지난해 두류공원에서 열린 추석 직거래 장터. 대구시 제공
지난해 두류공원에서 열린 추석 직거래 장터. 대구시 제공

설을 맞아 대구경북의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직거래 장터는 오는 26~27일 시청별관, 28~29일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유통마진을 최소화한 직거래장터는 대구시와 경북도가 추천한 사과, 배, 미나리, 연근, 시금치, 곶감, 한과, 꿀, 조기, 돔배기, 건어물 등 100여 종의 농수산물을 비롯해 축협에서 준비한 고품질의 축산물을 준비했다.

특히 간소화된 명절 차례상에 맞춰 제수용 사과(3구)와 배(3구)를 시중가보다 40%가량 할인한 5천원, 9천원에 하루 200개 한정 선착순 판매한다. 사과 선물세트(하루 50개 한정 3만원), 미나리(4천원)도 할인 판매한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 배송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매 금액별로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대파, 2만원 이상은 시금치, 3만원 이상은 떡국떡을 증정한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통해 대구경북의 믿을 수 있는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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