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오미크론 대응 진단검사 체계 전환을 하루 앞둔 28일 오전 대구북구보건소에 신속항원검사를 안내하는 배너가 설치돼있다. 29일부터 오미크론 대응체계로 전환되면 선별진료소에서는 밀접 접촉자, 60세 이상,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을 받은 자 등 제한적으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지역 오미크론 대응 진단검사 체계 전환을 하루 앞둔 28일 오전 대구북구보건소에 신속항원검사를 안내하는 배너가 설치돼있다. 29일부터 오미크론 대응체계로 전환되면 선별진료소에서는 밀접 접촉자, 60세 이상,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을 받은 자 등 제한적으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지역 오미크론 대응 진단검사 체계 전환을 하루 앞둔 28일 오전 대구북구보건소에 신속항원검사를 안내하는 배너가 설치돼있다. 29일부터 오미크론 대응체계로 전환되면 선별진료소에서는 밀접 접촉자, 60세 이상,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을 받은 자 등 제한적으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지역 오미크론 대응 진단검사 체계 전환을 하루 앞둔 28일 오전 대구북구보건소에 신속항원검사를 안내하는 배너가 설치돼있다. 29일부터 오미크론 대응체계로 전환되면 선별진료소에서는 밀접 접촉자, 60세 이상,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을 받은 자 등 제한적으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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