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영진전문대 호텔항공관광과가 눈에 띄는 취업성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영진전문대는 호텔항공관광과의 2021년 2월 졸업자 가운데 호텔신라와 롯데호텔, 에어부산,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계열회사에 12명이 취업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학과는 2020년과 2021년 졸업자 중 25명이 일본 간사이공항, 하얏트힐튼오키나와, 일본관광공사(JTC) 등에 합격했다. 코로나19로 막힌 취업비자가 풀리면 바로 출국할 예정이다.
강병주 호텔항공관광과 교수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사회 여러 분야가 존폐의 기로에 섰고, 특히 관광산업은 큰 타격을 받았다. 하지만 우리 대학 호텔항공관광과는 그동안 다져온 산학협력 네트워크와 실무교육 노하우, 취업 특화 프로그램 등으로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교육부 링크플러스(LINC+)사업은 취업에 주춧돌이 됐다. 호텔항광관광과는 2021년까지 5년간 링크플러스 사업에 선정됐고, 이 사업비로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였다. 2022학년도에 지역민의 평생직업교육 일환으로 '관광경영전문가 양성반'을 개설해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 반은 바리스타와 와인, 소믈리에 등의 실무자격증을 취득하도록 하고, 관광문화해설사와 병원서비스코디네이터 등 현장 활동 전문가도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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