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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43.5%·이재명 38.1%·안철수 7.8%…되돌아온 양강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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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31일 안양역을 찾아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31일 안양역을 찾아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는 3월 치뤄지는 대선의 구도가 다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양강구도로 돌아온 것으로 분석되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공정'이 인터넷매체 데일리안의 의뢰로 지난달 29일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윤석열 후보는 43.5%를 얻어 이재명 후보 38.1%를 5.4%포인트차로 앞섰다.

윤 후보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2.5%포인트 상승했고, 이재명 후보는 0.2%포인트 하락하면서 지지율 격차가 좀더 커졌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배우자인 김혜경 씨가 31일 서울 용산역을 방문, 귀성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배우자인 김혜경 씨가 31일 서울 용산역을 방문, 귀성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반면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던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지난주보다 3%포인트 하락한 7.8%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상에선 '3자 대결' 구도에서 양자 대결구도가 강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9일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RDD ARS(100%)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7.8%로 최종 1002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지난해 10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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