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오전 대구향교에서 지역 유림들이 붓글씨로 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의 입춘첩을 들고 외삼문에 붙이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오전 대구향교에서 지역 유림들이 붓글씨로 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의 입춘첩을 외삼문에 붙이며 코로나19 극복과 시민들의 행운을 기원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