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대응' 진단검사 체계 전환으로 전국 256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가 시작된지 이틀째를 맞은 4일 오전 대구 수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마련된 신속항원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기위해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오미크론 대응' 진단검사 체계 전환으로 전국 256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가 시작된지 이틀째를 맞은 4일 오전 대구 수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마련된 신속항원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기위해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오미크론 대응' 진단검사 체계 전환으로 전국 256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가 시작된지 이틀째를 맞은 4일 오전 대구 수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마련된 신속항원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기위해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오미크론 대응' 진단검사 체계 전환으로 전국 256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가 시작된지 이틀째를 맞은 4일 오전 대구 수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마련된 신속항원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기위해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오미크론 대응' 진단검사 체계 전환으로 전국 256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가 시작된지 이틀째를 맞은 4일 오전 대구 수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마련된 신속항원검사 대기실에서 시민들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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