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경북 상장사 시가총액이 전월보다 9조원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 상장법인 112사의 시가총액은 전월 대비 11.16%(9조434억원) 감소한 72조12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화학, 철강, 가스 등 업종을 중심으로 하락이 발생한 영향이라는 설명이다. LG에너지솔루션 IPO에 역대 최대 수준의 증거금이 몰린 것도 수급 측면에서 악재로 작용했다.
지역 내 시가총액 비중이 가장 높은 포스코를 제외할 경우, 대구경북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48조9천77억원으로 전월 대비 14.38%(8조2천151억원) 감소했다.
지난달 대구경북에서 주가상승률이 높았던 기업은 코스피에서 화성산업(15.08%), 대동(10.40%), 동일산업(6.38%), 조일알미늄(2.78%), 대성홀딩스(1.59%) 등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선 아진엑스텍(28.45%), 현대바이오(15.25%), 동국S&C(10.65%), 동일금속(7.29%). 제이브이엠(3.23%)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1월 국내 전체 상장사 대비 대구경북 상장사의 시가총액 비중은 2.92%로 전월에 비해 0.14%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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