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대구시, 24시간 상담 서비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0명 상담 인력, 3교대로 투입돼

코로나19 재택치료 모니터링 체계 개편일인 10일 오후 대구시청에 마련된 코로나19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에서 직원들이 만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을 제외한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들을 대상으로 각종 의료상담과 행정 상담 업무를 보고 있다. 대구시는 이날부터 50명의 상담 인력이 3교대로 투입돼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코로나19 재택치료 모니터링 체계 개편일인 10일 오후 대구시청에 마련된 코로나19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에서 직원들이 만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을 제외한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들을 대상으로 각종 의료상담과 행정 상담 업무를 보고 있다. 대구시는 이날부터 50명의 상담 인력이 3교대로 투입돼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