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환경부의 녹색 생태계 회복을 위한 '스마트 그린도시' 종합선도형사업에 선정돼 국비로 전기차량 충전소 15곳을 마련하는 경북 상주시가 올해 전기자동차도 70% 확대 보급한다.
상주시는 올해 59억원의 예산으로 전기자동차 447대를 지원해 지역에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265대보다 182대가 늘어난 것으로, 지원대상 차종은 환경부의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전기자동차로 전기승용차 214대, 전기화물차 161대, 전기이륜차 72대다.
구매보조금은 각각 1천300만원, 2천383만원, 180만원이다.
접수기간은 2월 15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이며, 신청자격은 신청서 접수일 전일 기준 3개월 이상 상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시민, 법인 및 공공기관 등이다.
신청은 차량구매자가 자동차 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해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상주시는 경북에서 유일하게 외답동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주시 냉림동과 북천변 일대 주요도로 옆에 초급속 전기충전 메가스테이션(200㎾급, 15대)단지를 설치, 친환경차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