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팀 킴' 5대5 극적 무승부, 중국과 연장전

한국 스킵 김은정이 12일 중국 베이징 국립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단체전 한국과 러시아올림픽위원회의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스위핑을 지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스킵 김은정이 12일 중국 베이징 국립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단체전 한국과 러시아올림픽위원회의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스위핑을 지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팀 킴'이 13일 중국 베이징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예선 중국과의 4차전 경기에서 10엔드에 1득점, 4대5로 뒤지던 스코어를 5대5로 만들어 연장전(연장 엔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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