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5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유세 운동원과 버스 기사 등 2명이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천안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0분쯤 천안 신부동 신세계백화점 인근 도로에 세워져 있던 45인승 버스에서 운전자 A씨와 국민의당 충남선대위 간부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버스는 안철수 후보의 유세 지원 차량으로 최근 개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강추위 속 유세 운동을 이어간 탓에 발전기를 켜 놓고 버스에서 쉬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추정된다.
사건 수사를 나선 경찰 관계자는 "부검을 해봐야 정확한 사인을 알 수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더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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