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5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유세 운동원과 버스 기사 등 2명이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천안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0분쯤 천안 신부동 신세계백화점 인근 도로에 세워져 있던 45인승 버스에서 운전자 A씨와 국민의당 충남선대위 간부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버스는 안철수 후보의 유세 지원 차량으로 최근 개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강추위 속 유세 운동을 이어간 탓에 발전기를 켜 놓고 버스에서 쉬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추정된다.
사건 수사를 나선 경찰 관계자는 "부검을 해봐야 정확한 사인을 알 수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더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