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왜 연락 안 받아줘?" 옛 동거녀 찾아가 흉기로 찌른 60대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피해자 병원 치료 중… 생명 지장 없어
살인미수 혐의 구속영장 청구 예정

대구 수성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수성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수성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60)씨는 지난 16일 오후 5시 10분쯤 과거 동거하다 관계가 소원해진 6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연락이 잘 안된다며 피해자가 운영하는 식당을 찾은 A씨는 술을 마신 후 주방에 있던 흉기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종업원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고 B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에서 병원 치료 중이다. 경찰은 범행 경위를 조사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