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학부모단체 "청소년 방역패스·등교 전 검사에 반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정확한 검사로 가짜 확진자 대거 발생, 백신 접종 근거로 내세울 게 분명"
"교육부는 등교전 검사 '적극 권장'이라고 했지만 현장은 그렇지 않을 것"

17일 대구시교육청 앞에서
17일 대구시교육청 앞에서 '자유의날개(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구경북학부모연대)'는 3월부터 시행되는 청소년 방역패스와 등교 전 신속항원검사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최현정 인턴기자

지역의 학부모단체가 내달부터 시행하는 청소년 방역패스와 등교 전 신속항원검사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자유의날개(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구경북학부모연대)'는 17일 대구시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확도가 떨어지는 자가진단키트를 통해 매주 2회 검사를 실시한다면 가짜 확진자가 대거 양산될 것"이라며 "이를 근거로 5~11세 아동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강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육부는 '적극 권장'이라는 말로 책임을 회피하지만 현장은 그렇지 않다"며 "잦은 검사로 한창 성장하는 아이들이 불안감에 시달릴 것"이라고 했다.

정부가 내달부터 한 달 간 계도기간을 두고 청소년 방역패스를 시행한다고 한 것에 대해선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사망한 소아청소년은 찾아볼 수 없고,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은 속출하고 있음에도 방역패스를 통해 백신 접종을 강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