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경북 칠곡군 왜관철교에서 육군 50사단 장병들이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 왜관철교 폭파 상황을 가정해 열린 이번 훈련은 통합상황조치능력 향상을 위해 훈련은 민·관·군·경·소방 50여 명이 참가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7일 오전 경북 칠곡군 왜관철교에서 육군 50사단 장병들이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 왜관철교 폭파 상황을 가정해 열린 이번 훈련은 통합상황조치능력 향상을 위해 훈련은 민·관·군·경·소방 50여 명이 참가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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