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가 전국화 사업을 통해 전 국민을 위한 독도 사랑방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문을 연 사이버독도학교(http://dokdoschool.kr)는 일본이 부당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독도에 대해 역사적 근거와 논리적인 교육을 학생과 학부모,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자 경북교육청이 마련한 서비스다.
사이버독도학교는 이달 23일부터 '독도교실 고급과정'을 추가 운영한다. 지금까지는 독도교실 초·중급과정만 운영해 왔다.
이번에 개설된 '고급과정'은 교육부 고시 고등학교 독도교육 내용 체계를 바탕으로 총 15차 시 분량으로 제작됐다.
주된 내용은 일본의 영토 영유권 주장의 부당성을 인식하고 국제법적으로 독도 수호의 의지를 갖추는 방안과 미래 지향적인 한일 관계에 적합한 영토·역사관 확립을 주제로 이뤄졌다.
앞서 지난해 연말 기준 사이버독도학교 방문자는 총 20만 명을 넘어섰다. 또 독도교실 신청자 6천804명 중 초급과정 2천21명, 중급과정 966명이 수료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교육부, 전국 시도교육청과 함께 '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도 추진한다.
전국화 사업은 '전국 독도 수호 콘텐츠 공모전', '독도교육 올림픽', '전국 독도교육 썰전' 등의 대회 개최를 통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독도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장이 될 예정이다.
주원영 경북교육청 학생생활과장은 "학습 위계에 따른 초·중·고급과정이 모두 완성돼 앞으로 사이버독도학교의 방문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독도와 관련된 웹툰, 게임, 영상 등 다양한 독도교육 콘텐츠 개발을 통해 독도교육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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