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취사병이 음식에 소변·침 섞어 조리" 익명제보…육군 조사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육군인권존중센터 SNS 채널 통해 접수…수사 전환도 검토

물음표 이미지. 매일신문DB
물음표 이미지. 매일신문DB

육군의 한 부대 취사(조리)병이 장병들의 식사를 만들면서 자신의 소변과 침을 음식에 섞었다는 익명의 제보가 들어와 군 당국이 조사 중이다.

25일 육군본부에 따르면 육군은 최근 모 부대와 관련해 이같은 내용의 익명 제보를 육군인권존중센터의 소셜네트워크(SNS) 채널을 통해 접수했다.

이 취사병이 조리한 음식을 먹는 부대 장병은 매일 평균 250여 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본부 인권존중센터는 제보 접수한 당일 육군 지휘부에 보고했고, 육군본부는 다음날 현장 조사를 지시했다.

현재 육군본부 인권조사관이 해당 부대에 파견돼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육군은 "조사 내용에 따라 군검찰을 투입해 정식 수사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라며 "조사 결과에 따라 법과 규정에 따라 관련자를 엄정히 조치하는 한편,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