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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취수원 상생 구미연합회, 대선 전 해평취수원 공동이용 협정식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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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성명서 통해 '대통합으로 상생 길 모색' 요청
골든타임 극대화 위해 3월초 협정 마무리 필요성 주장

해평취수장
해평취수장

해평취수원 상생 구미연합회(이하 상생연합회)가 대통령 선거 전 대구취수원의 해평취수원 공동이용 협정식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상생연합회는 25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구미의 최대 숙원 사업이었던 KTX구미역사 건설이 거대 양당 대선 후보자들의 공약으로 채택되고, 낙동강을 이용한 생태관광인프라 조성, 통합신공항 배후도시로서 자리매김 등 구미가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골든타임 극대화를 위해 3월 초에 취수원 문제가가 마무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현재 구미시민 여론의 70%가 해평취수원의 대구취수원 공동이용에 찬성하고 있다"며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발전을 위한 최대의 호기임을 잊지말고, 대통령 선거 전 해평취수원 공동 이용 협정식에 나서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천혜의 선물인 낙동강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생태관광지와 국가정원을 조성해 유람선이 다니고 수상레저도 즐길 수 있는 구미 낙동간 발전안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여야 할 것 없이 구미시민과 대구, 경북 발전을 위한 대통합의 마음으로 상생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며 "장세용 시장, 국회의원, 시·도의원은 '민심이 곧 천심이다'라는 말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민심과 관련 주체는 구미 시민이라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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