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이 읍내 한천체육공원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조성한다.
28일 예천군에 따르면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13억원 예산을 투입해 2천330㎡ 규모의 새로운 물놀이 시설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조성이 완료되면 올 여름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어린이 물놀이 시설에는 벽천폭포, 데크 쉼터 등 다양한 놀이·휴게시설을 조성해 가족단위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군은 인근 남산공원에 조성 예정인 테마공원, 박서보미술관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가족단위 관광객 유입으로 원도심 활성화뿐만 아니라 이용객들에게는 다양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등 공공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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