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남 합천군, 스마트 도시안전망 통합플랫폼구축사업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특별조정교부금 6억 확보... 도시안전망 한 차원 업그레이드

경남 합천군이 스마트 도시안전망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6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합천군은 합천경찰서 등 관련 기관과 협업해 오는 9월 완공을 목표로 도비 6억원을 포함한 총 12억원을 투입,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스마트 도시안전망'을 완벽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범죄 및 재난 등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군 통합관제센터의 CCTV를 112 및 119 상황실과 실시간 연계해 긴급구조 및 출동 지원, 범죄·화재 예방과 각종 재난·재해 등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갖추는 도시안전망 구축사업이다.

지금까지는 112, 119 등 재난 안전 체계가 개별 운영돼 긴급상황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골든타임 확보에 한계가 있었으나 통합플랫폼이 구축되면 112·119, 사회적 약자(어린이, 치매인 등) 보호를 위한 정보시스템을 스마트 도시안전망 통합플랫폼으로 연계해 군민에 대한 안전 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신고를 받은 경찰관에게 범죄현장 주변 영상과 용의자 도주경로 정보 등이 바로 제공돼 신속한 범인 검거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화재현장 출동 소방관이 현장 영상, 교통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받아 현장 도착 전에 화재진압과 인명구조를 위한 대책을 세워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신권준 합천군 안전총괄과장은 "스마트 도시안전망 통합플랫폼 구축은 군 전역에서 발생하는 긴급상황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범죄와 화재예방, 재난구호 등 도시안전망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해 합천군이 지향하는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