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유행이 '풍토병' 초기 단계로 들어선 가운데 2일 대구권 대학들이 대면수업 체제로 개강을 함에 따라 교정에 활기가 넘쳤다. 이날 경북대 캠퍼스 학생 식당 앞에 점심식사를 하려는 학생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코로나19 대유행이 '풍토병' 초기 단계로 들어선 가운데 2일 대구권 대학들이 대면수업 체제로 개강을 함에 따라 교정에 활기가 넘쳤다. 이날 경북대 캠퍼스 학생 식당 앞에 점심식사를 하려는 학생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