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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 중소기업 어려움 해결 위해 적극 나서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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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2022년 기업애로 전문가 현장클리닉 지원단' 14명 위촉

대구 동구청 2022년 기업애로 전문가 현장클리닉 지원단 위촉식. 동구청 제공
대구 동구청 2022년 기업애로 전문가 현장클리닉 지원단 위촉식. 동구청 제공

대구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지도와 품질혁신, 노무 등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공인노무사와 회계사, 법무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원단은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상담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상담 분야는 ▷정책·운영자금 신청 및 혁신형기업인증 ▷스마트공장 구축 및 제조공정 개선 ▷고용상담 ▷경영 재무 컨설팅 등이다. 지원단은 직접 현장을 찾아 기업 실정에 맞는 상담을 펼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올 12월까지이며 신청서 및 서류를 갖춰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문의는 경제정책과(053-662-2592)로 하면 된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코로나19와 경기 침체 등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원단의 전문지식과 경험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해 기업 경영활동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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