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정희 중앙선관위원장 "본 선거 대책 집중…(거취 등) 다음에 말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실 사태 책임' 질문 잇따랐지만 사퇴 등 거취 언급은 안 해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7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출근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긴급 전원회의를 열어 이틀 뒤 본투표에서의 확진자·격리자 투표소 운영 방침을 결정한다. 연합뉴스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7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출근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긴급 전원회의를 열어 이틀 뒤 본투표에서의 확진자·격리자 투표소 운영 방침을 결정한다. 연합뉴스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 사전투표를 부실하게 운용·관리했다는 논란에 대해 "우선은 본 선거 대책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노 위원장은 7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관위에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다른 말씀은 다음 기회에 드리겠다"고 했다.

국민에 대한 사과 의향이, 검찰에 고발당한 것에 대한 입장 등에 대한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

노 위원장은 이날 중앙선관위 퇴근길에도 '부실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는가', '직접투표 원칙에 위배됐다는 지적에 어떻게 생각하는가' 등 기자들 질문에 묵묵부답이었다.

그는 이날 오전 선관위에서 열린 비공개 긴급 대책회의 때도 사퇴 등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그 대신 노 위원장은 선관위원 및 선관위 고위 관계자들에게 "사전투표 때와 같은 일이 선거 당일 일어나서는 않아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