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지난 8일 달서구청 5층 상황실에서 지역방송사인 SK브로드밴드, GCS푸른방송과 "달서 어르신 홈 배움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달서 어르신 홈 배움터 사업」은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방송사인 SK브로드밴드와 GCS푸른방송과 연계, TV를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작·송출하는 신규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각 기관은 어르신 홈 배움터 사업의 효율적인 업무 추진과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른 노인여가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사업 홍보 및 제작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사업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코로나19 방역강화 속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노인여가시설의 제한적 운영과 디지털사회 전환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과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선호 강좌에 대한 수요 조사를 통해 3월 중순부터 선호도가 높은 강좌를 우선 편성해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을 찾아뵐 예정이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그간 어르신들의 중요한 활력소 역할을 하던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이 지난 2월 14일부터 운영 중단돼 여가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TV강좌를 주기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다양한 여가 욕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비대면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고령층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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