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대구 시내의 한 패스트푸드 DT점 앞 보도블럭이 파손돼 있다. 대부분의 드라이브 스루 진·출입로는 보도를 가로지르게 설치돼 있어 보도블럭이 지속적으로 파손된다. 또한 보도와 차로를 명확하게 구분 짓는 시각적 장치가 없어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4일 오후 대구 시내의 한 패스트푸드 DT점 앞 보도블럭이 파손돼 있다. 대부분의 드라이브 스루 진·출입로는 보도를 가로지르게 설치돼 있어 보도블럭이 지속적으로 파손된다. 또한 보도와 차로를 명확하게 구분 짓는 시각적 장치가 없어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4일 오후 대구 시내의 한 패스트푸드 DT점 앞 보도블럭이 파손돼 있다. 대부분의 드라이브 스루 진·출입로는 보도를 가로지르게 설치돼 있어 보도블럭이 지속적으로 파손된다. 또한 보도와 차로를 명확하게 구분 짓는 시각적 장치가 없어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