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수도 프라하 소재 우크라이나 대사관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초기인 지난 2월 26일부터 시작한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크라우드 펀딩이 16일(현지시간) 3천만 달러를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CNN 등 외신들이 체코 국방부를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우리 돈 370억원 정도의 이 기금 조성에 10만명이 참여했다.
이 기금은 체코 내 제조업체에서 무기, 군사 장비, 탄약 등의 군수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체코 수도 프라하 소재 우크라이나 대사관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초기인 지난 2월 26일부터 시작한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크라우드 펀딩이 16일(현지시간) 3천만 달러를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CNN 등 외신들이 체코 국방부를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우리 돈 370억원 정도의 이 기금 조성에 10만명이 참여했다.
이 기금은 체코 내 제조업체에서 무기, 군사 장비, 탄약 등의 군수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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