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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합천군국제교류협의회장, 합천군수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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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인구 회복, 예산 1조원 시대 활짝 열겠다"

김성태 합천군국제교류협의회 회장
김성태 합천군국제교류협의회 회장

김성태 합천군국제교류협의회 회장(국민의힘)은 21일 경남 합천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김 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합천군이 서부경남의 새로운 교통중심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합천의 100년을 빈틈없이 설계하겠다"며 "대기업 유치 등을 통해 5만 인구를 회복하고, 예산 1조원 시대를 활짝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합천군은 전국 4번째 인구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며 "만약 군수에 당선되면 인구증가를 위해 급여 전액을 관내 신생아 출산장려를 위한 정책에 기탁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위기의 합천을 기회의 합천으로 만들고자 ▷소통과 화합으로 군정현안사업 해결 ▷합천미래발전전략을 준비하는 선도지자체 건설 ▷ 인구증가 정책 추진 ▷군민 누구에게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는 합천 ▷새로운 문화관광 합천 ▷신명나는 공직사회 조성 등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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