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내 낙후된 경로당이 새롭게 태어날 전망이다.
대구시는 경로당의 기능개선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유공간 조성을 위해 5억원을 투입해 경로당 6곳을 리모델링한다고 22일 밝혔다.
리모델링 대상 경로당은 ▷동구 방촌제1경로당 ▷서구 비산5동제2경로당 ▷서구 중리일송경로당 ▷북구 감밭경로당 ▷수성구 노변경로당 ▷달서구 새동네경로당이다.
시는 시설 규모, 회원 수, 건물 상태 등을 반영해 경로당별로 최소 6천만원에서 최대 1억2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각 경로당은 주민 사랑방, 마을 회의실, 공유 부엌, 경로당 내 와이파이 등을 설치하게 된다.
정한교 대구시 복지국장은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경로당을 주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