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경북 영천시 신녕면 화서리 무명 250고지 일대에서 50사단 장병들이 6·25전쟁에서 전사한 선배 전우들의 유해를 찾고 있다. 신녕지구는 영천에 진출하려는 북한군 8사단에 맞서 국군 6사단이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격전지였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2일 오후 경북 영천시 신녕면 화서리 무명 250고지 일대에서 50사단 장병들이 6·25전쟁에서 전사한 선배 전우들의 유해를 찾고 있다. 신녕지구는 영천에 진출하려는 북한군 8사단에 맞서 국군 6사단이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격전지였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