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경북 영천시 신녕면 화서리 무명 250고지 일대에서 50사단 장병들이 6·25전쟁에서 전사한 선배 전우들의 유해를 찾고 있다. 신녕지구는 영천에 진출하려는 북한군 8사단에 맞서 국군 6사단이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격전지였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2일 오후 경북 영천시 신녕면 화서리 무명 250고지 일대에서 50사단 장병들이 6·25전쟁에서 전사한 선배 전우들의 유해를 찾고 있다. 신녕지구는 영천에 진출하려는 북한군 8사단에 맞서 국군 6사단이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격전지였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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