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경찰서 호명지구대가 본격적인 이륜차 안전관리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에 나섰다.
23일 예천경찰서에 따르면 호명지구대는 22일 예천 호명면에서 배달업체를 운영하는 대표자 3명과 교통안전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감담회를 통해 호명지구대와 배달업체는 이륜차의 주요 교통사고 위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교통사고 예방 대책 등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확보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경일 호명지구대 대장은 배달 이륜차 법규위반의 심각성과 배달업체의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고 업체 대표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키로 했다.
앞서 18일에는 호명면 이장정례회의에 참석해 이륜차 안전관리 등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했다.
이날 호명지구대는 이장회의에 참석한 호명면 산합 1~14리 이장들에게 '배달독촉' 등 사고발생 요인될 수 있는 행위의 위험성을 알리는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배달업체를 운영하는 정우락 대표는 "배달 운전자가 스스로 어기는 법규 위반도 문제지만, 신속한 배달만을 요구하는 빨리빨리 문화도 법규 위반을 부추기는 원인 중 하나"라며 "단속도 중요하지만 안전한 배달을 부탁하는 시민들의 의식개선도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