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청장 장정교)은 지난 24일 지방청에서 '보훈복지 나침반' 운영위원을 위촉하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보훈복지 나침반'은 보훈복지와 일반복지의 중복에 따른 애로사항이나 개선 사항을 해소하고, 보훈처의 복지정책 및 사업 진단을 통해 보훈복지 서비스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운영위원은 지방자치단체, 민간복지기관,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민간기업의 실무진 등 8명으로 구성되며, 전문가의 시각에서 다양한 복지 분야의 의견을 제시하고 복지사업 추진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장정교 대구보훈청장은 "독립·호국·민주로 이어지는 대구·경북의 특징적 보훈정신을 널리 알리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영예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제안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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