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욱(64·국민의힘) 경북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시장이 되면 전국의 기업을 찾아다니는 세일즈 행정으로 기업 유치에 올인하겠다"며 지난 24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
원 예비후보는 "한때 전국에서 가장 높았던 구미의 재정 자립도가 28%로 곤두박질치고 전국 10%를 차지하던 수출은 5%로 떨어졌다"며 "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확보,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 증가 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관광산업을 벨트화해 야간에도 즐길거리를 발굴하는 등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고 백화점, 아울렛 등 유통산업을 유치해 내수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며 "전국의 기업들을 찾아다니는 세일즈 행정으로 기업유치를 하고, 1공단 구조고도화를 통해 기업경기를 살리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그는"지역대학과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학교와 기업이 신기술 개발을 접목해 동반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겠다"면서 "시민 불편을 개선하는 공무원들에게 인사고과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행정조직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눈치보지 않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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