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구미술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3D 홀로그램과 인공지능 등 기술을 활용한 '사과나무'(이인성 작, 1942년) 작품을 입체적인 몰입형 방식으로 경험하고 있다. 대구미술관은 다음 달 1일부터 '이인성의 생애와 예술세계'를 시작으로 총 6편의 디지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소개하는 체험형 전시 '몰입'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30일 대구미술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벽면 터치 반응형 기술로 제작한 '사과나무'(이인성 작, 1942년) 작품을 입체적인 몰입형 방식으로 경험하고 있다. 대구미술관은 다음 달 1일부터 '이인성의 생애와 예술세계'를 시작으로 총 6편의 디지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소개하는 체험형 전시 '몰입'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30일 대구미술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벽면 터치 반응형 기술로 제작한 '사과나무'(이인성 작, 1942년) 작품을 입체적인 몰입형 방식으로 경험하고 있다. 대구미술관은 다음 달 1일부터 '이인성의 생애와 예술세계'를 시작으로 총 6편의 디지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소개하는 체험형 전시 '몰입'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30일 대구미술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벽면 터치 반응형 기술로 제작한 '사과나무'(이인성 작, 1942년) 작품을 입체적인 몰입형 방식으로 경험하고 있다. 대구미술관은 다음 달 1일부터 '이인성의 생애와 예술세계'를 시작으로 총 6편의 디지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소개하는 체험형 전시 '몰입'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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