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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강변둔치 낙천공원 조성완료 5일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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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7천만원 들여 9천649㎡에 정자·쉼터 등

낙천공원. 안동시 제공
낙천공원. 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시가 용상동 낙천교 동단 동천보 부근에 낙천공원 조성을 완료하고, 5일 전면 개방한다.

강변 둔치 9천649㎡ 내에 총 사업비 8억7천만원을 들였다. 주요 공원시설로는 자연형 계류(시냇물)시설, 정자 전망대, 쉼터 및 산책로 등이 있다.

특히, 장미원·작약원·수국원 등 계절별 꽃을 즐길 수 있는 테마정원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잔디광장,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조성돼 강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권용해 안동시 공원녹지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 넘치는 녹색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녹색 휴식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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