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도시농업의 날(11일)'을 맞아 11일부터 30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열고 도시농업을 홍보한다.
'제10회 대구도시농업박람회 주제&마스코트 공모전'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서 열리는 박람회를 알리기 위한 행사. 시 캐릭터 '도달쑤'를 활용해 도시농업 박람회를 상징하고 성장기를 맞이하는 박람회의 의미와 가치를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이미지를 마스코트로 선정, 박람회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시민 누구나 박람회 홈페이지(www.ua-daegu.com)를 통해 이달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분야별로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2명, 입선 10명을 시상할 계획이다.
'도시농업관련 OX퀴즈대회'도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30일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답을 맞힌 참여자를 무작위 추첨, 100명에게 5천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도시농업 실천 '모종 나누기'는 ㈜엑스코 '2022대한민국캠핑대전' 전시장에서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모종 나누기와 함께 가정에서 쉽게 모종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시연한다.
정의관 시 경제국장은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생활 속 도시농업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심신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영 도시텃밭 운영 등 다양한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여니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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