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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카 데뷔골 기쁨도 잠시…내리 세 골 내주고 무너진 대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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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9라운드 울산에 1-3 역전패

대구FC 이근호가 9일 울산현대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볼을 다투고 있다. 대구FC 제공
대구FC 이근호가 9일 울산현대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볼을 다투고 있다. 대구FC 제공

대구FC가 9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현대축구단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9라운드 경기에서 1대3으로 패배했다.

대구는 이날 3-4-3으로 경기에 나섰다. 이근호, 제카, 라마스가 공격수로 나서 울산의 골문을 노렸고, 홍철, 김희승, 이진용, 황재원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골키퍼로는 오승훈이 나섰으며, 김진혁, 홍정운, 정태욱이 수비 라인을 구성했다.

대구가 이른 시간 기회를 잡았다. 전반 4분 이근호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제카가 키커로 나서 가볍게 슈팅 하며 K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다. 상대 울산도 공격 라인을 올리며 맞불을 놨으나 단단한 대구 수비와 오승훈의 선방에 막혔다. 양 팀은 추가 득점 없이 전반을 1대0으로 마쳤다.

추가 득점을 노리며 후반에 돌입한 대구는 후반 7분 박스 부근에서 울산에게 프리킥을 내주었고 곧바로 실점을 허용했다. 경기는 다시 1대1 원점이 됐다.

후반 22분에는 황재원이 박스 부근으로 날라온 공을 강하게 슈팅하며 울산의 골문을 노렸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대구는 오히려 후반 31분 울산 바코에게 골문을 내주며 경기는 1대2가 됐다.

대구는 후반 34분 라마스와 김희승을 빼고 안용우와 이용래를 투입하며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동점골을 노리는 대구는 황재원, 이근호, 이진용을 빼고 장성원, 정치인, 오후성을 추가로 투입하며 계속해서 공격 기회를 노렸다. 하지만 결국 후반 추가시간 엄원상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경기를 1대3으로 마쳤다.

대구는 오는 11일 AFC챔피언스리그 2022(이하 ACL) 조별 예선 참가를 위해 태국으로 출국하며 15일 오후 8시에 부리람시티스타디움에서 산둥 타이샨과 조별 예선 1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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