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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손길 114호] "열악한 주거환경의 이웃에게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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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건설(대표이사 문수철)

㈜위드건설(대표이사 문수철)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위드건설(대표이사 문수철)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백 열네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위드건설(대표이사 문수철)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백 열네번째 손길이 됐다.

문수철 대표이사는 23년 동안 건설업에 몸 담으면서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이웃을 돕고 싶은 마음에 귀한손길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했다.

문 대표는 "가정복지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손길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의 많은 이웃들과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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